■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6. 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어제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 시작되면서 주요 승부처의 판세는 안갯속으로 접어든 모습입니다. 지방선거 본 투표가 이제 닷새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현재 판세와 남은 변수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두 분 혹시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이준우]
저는 방송 끝나고 하려고요. 아침 방송이 많아서.
[앵커]
두 분 다 끝나고 가실 예정이신데 오늘이 사전투표 첫날인데 오후 1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5. 9%로 집계가 됐거든요. 4년 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하고 비교하면 소폭이기는 합니다마는 0. 58% 높은 수준인데 글쎄요, 이 투표율의 열기가 계속 이어질까요?
[박성민]
일단 오늘 첫날이기 때문에 충분히 내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오전 11시 기준으로 봤을 때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사전투표가 0. 22%포인트 살짝 높기는 했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그 높은 폭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본 투표와는 다르게 전국 어디든 어느 곳에서든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할 수 있는 투표의 편리성을 고려한다면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이용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적극적으로 양당의 후보들도 사전투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지층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마 오늘, 내일까지 사전투표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말씀해 주신 대로 지지층 막판 결집을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서 선거유세가 펼쳐지고 있을 텐데 중앙선관위에서 지방선거 직전에 이런 조사를 하더라고요. 유권자의 투표를 향한 열망이 어느 정도 되는가와 관련한 조사를 하는데 이번에 유권자 78. 1%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이렇게 답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1회 지방선거 이후 집계한 걸로는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뭘 의미하는 거라고 보십니까?
[이준우]
그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측 진영에서의 결집 효과가 상당히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전국의 시장을 돌면서 선거에 관련된 메시지를 내고 있죠. 저희가 보기에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하지만 어쨌든 대통령께서는 일반적인 국정 활동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두 분도 지금 전국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현직과 전직 대통령이 선거에 관련돼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게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난번에도 이런 조사를 했다고 해는데 직전의 지방선거에는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이 71. 5%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투표율은 50. 9% 나왔거든요. 그렇다면 투표에 참여하겠다 하는 사람이 높게 응답했지만 그게 과연 실제 높은 투표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어쨌든 사전투표 첫날, 앞서도 보도해 드렸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사전투표를 했고 ... (중략)
YTN 홍성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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