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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Published at May 18, 2026 at 02:15 PM3:03
[현장연결] “삼전 노사 대화 내일(19일)까지 계속”…이 시각 중노위 / KBS  2026.05.18. thumbnail

[현장연결] “삼전 노사 대화 내일(19일)까지 계속”…이 시각 중노위 / KBS 2026.05.18.

19 days agoLong-tail
KBSKBS NEWSKBS뉴스NEWSformat:리포트kbs 2026
Published time
May 18, 2026 at 02:15 PM
Duration
3:03
Video type
News & Politics
Channel regi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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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Cluster
KBS
Video Description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 양측이 사실상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대화를 재개했습니다. 2차 사후 조정 회의가 열리고 있는 중앙노동위원회로 가봅니다. 이승훈 기자, 대화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거죠? [기자] 네, 회의가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니까, 이제 5시간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사안이 사안인 만큼, 중앙노동위원장이 직접 조정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박수근 중노위원장이 점심시간에 회의장 밖을 나서면서, 오전에는 기본적인 입장만 들었다며, 오후부터는 양측이 구체적인 안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후부터 논의가 본격화 될거라는 얘기입니다. 또 오늘 회의는 저녁 7시까지만 진행하고, 내일 오전에 다시 재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번 1차 조정회의처럼 회의가 이틀 또는 그 이상으로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이 큰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서는 오늘은 나오기가 어려울 거라고 말했습니다. 중노위원장의 말입니다. [박수근/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조정안 오늘 나오는 건가요?) 아뇨 오늘 어려울 겁니다. (그럼 언제까지 계속합니까?) 내일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예. 내일까지 하기로 했어요."] 노사 양측은 지난주에 열린 1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이틀 동안 마라톤 회의를 벌였는데,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대로 파업이 현실화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재용 회장이 대화 촉구에 나서고, 또 정부의 설득끝에 오늘 양측이 어렵게 다시 2차 회의 자리에 앉게 된겁니다. [앵커] 양측의 입장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부 설득, 그리고 여론의 압박에 양측이 다시 자리에 마주 앉기는 했지만,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노사가 지금 가장 크게 대립하는건 성과급의 기준과 제도화입니다. 노조는 영업 이익을 기준으로 15% 정도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걸 아예 제도화 해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고요, 사측은 성과급을 그런 방식으로 고정 지급할 경우, 정상적인 회사 경영이 어려워진다는 입장입니다. 입장차가 여전히 너무 크기 때문에 이번 조정 회의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는 데까지도 큰 진통이 예상됩니다. 한편, 정부는 어제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삼성전자가 파업하면 국민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긴급조정권의 발동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SNS를 통해,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양측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노동위원회가 있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차정남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63649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삼성전자 #사후조정 #총파업 #중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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