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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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모두 막판 총력전에 나선 모습인데요. 두 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두 분 모셨습니다. 시도지사 선거 성적표. 이제 내일이면 알 수 있을 텐데요. 몇 대 몇 정도 예상하고 있을까요? 여야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박지원 의원이 13:3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윤기찬]
정치를 오래해 오신 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저렇게 예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혼전세로 가고 있는 지역들이 늘어서 그래요. 저희도 자체적으로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생각의 폭이 넓죠, 판단하는 폭이.
[앵커]
개인적으로 얼추 비슷하게 보십니까?
[윤기찬]
저는 4곳에서 7곳 정도로.
[앵커]
4곳에서 7곳을 국민의힘이 가져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동학]
서너 곳 정도는 막판까지 경합을 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귀결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저는 민주당원으로서 어쨌든 민주당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앵커]
초반에는 15:1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이동학]
박지원 의원께서도 말씀주신 대로 힘을 내서 한번 해보자. 분위기가 좋아야 사람들도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강조한 측면이 있고. 선거가 종반으로 다다르면서 네거티브전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양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판단의 잣대, 기준이 되는 점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러면 유권자들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지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보고 마지막까지 응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마지막 날 지도부가 어디를 가느냐 일정 자체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중원을 집중공략한다고 하더라고요. 해볼 만하다, 이렇게 보는 걸까요?
[윤기찬]
일단 수도권이나 원래 전통적 지지층이 많은 곳에서는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행보를 할 수밖에 없는 거고. 중원지역이 역대 보면 충청권이라는 표현을 한다면 충청권 지역이 지속적으로 한 정치세력에게 마음을 주는 유권자 집단이 아니에요. 그때그때 달라지는 저희가 캐스팅보터라고 얘기하는데 그런 곳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주로 심혈을 기울이는 지역 대상으로 선정되고는 하죠. 특히나 이번에도 처음에 여론조사 수치보다는 점점 좁혀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 입장이 하나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충청권에서 여론조사상 지지 형태가 수도권까지 영향을 미치죠. 수도권에 실향민들이 있으시잖아요. 충청권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두 가지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앵커]
충남에서 수도권 쪽으로 바람을 일으켜 보겠다. 이게 국민의힘 전략인 것 같고요. 오늘 정청래 대표는 마지막 유세를 서울에서 하더라고요. 서울을 꼭 이겨야 된다. 이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던데 어떤 의미일까요?
[이동학]
대한민국의 수도이지 않습니까? 서울은 전통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고 그래서 처음 선거운동을 시작할 때도 서울에서 시작했고 끝맺음도 서울에서 한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중요성을 갖고. 오세훈 시장에 대한 심판적 성격,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앵커]
지금 민주당 자체로는 판세를 어떻게 보고... (중략)
YTN 홍성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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