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 이 영상은 2021년 11월 1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리모델링 어디까지 가능할까>의 일부입니다.
100년 넘는 구옥의 예스러움과 모던한 취향을 담은 음악가의 집.
리모델링을 통해 세월 속에 가려져 있던 집을 새단장한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은행 대출도 막혔는데 어쩌죠?" 단돈 1,500만 원으로 100년 된 시골 폐가를 완벽한 영화 속 세트장으로 바꾼 남자의 최후!
강원도 고성, 자연이 좋아 귀촌을 결심했지만 프리랜서 음악가라는 이유로 은행 대출마저 거절당한 남자. 절망의 문턱에서 그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건, 다 쓰러져가는 100년 된 낡은 구옥을 '10년 무상 임대'로 빌려준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썩은 나무를 며칠 내내 깎았습니다..." 1,500만 원의 기적
가진 돈은 단돈 1,500만 원. 집주인에게 10년 무상 임대를 약속받은 대신, 그는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눈물겨운 셀프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바닷가에서 주운 쓰레기(유목)로 근사한 조명을 만들고, 100년 묵은 먼지와 곰팡이를 뒤집어쓴 채 그라인더와 사포로 썩은 기둥을 밤낮없이 밀어냈습니다.
가장 압도적인 공간은 바로 버려진 외양간(창고)의 대반전! 돈이 부족해 비싼 지붕 대신 선택한 '투명 슬레이트'가 오히려 신의 한 수가 되어,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완벽한 온실 다이닝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00년의 세월을 품은 굵은 대들보 아래서 오래된 축음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적의 리모델링 하우스를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리모델링 어디까지 가능할까
✔ 방송 일자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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