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장동혁 위원장은 오늘(2일) 청양에서 유세차에 올라 "국민의힘이 부족한 것도 있다. 국민의힘에 실망해서 내일 투표장 안 간다는 분도 있다"고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 뒤 "그런데 여러분, 부부싸움하고 화난다고 문단속 안 하고 그냥 자버리면 강도가 들어서 내 재산이고 생명이고 다 뺏어간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당 대표 된 지 9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어떤 때는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껏 꿋꿋이 버텨온 건 내일 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어 "국민의힘에 좀 실망했다고 여러분이 행사하지 않은 한 표 때문에 우리 후보들 떨어지면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이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살아가야 할지 모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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