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편의점에서 대량으로 물건을 주문해 직원이 계산대를 비우게 만든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 절도범이 구속됐습니다.
절도범은 창고나 냉장고에 보관된 물건을 꺼내 달라고 요청해 직원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확인된 피해 편의점만 4곳에 달하는데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훔친 금액은 80만 원이 넘습니다.
다음날인 25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려 했지만, 경찰의 홍보로 정보를 알고 있던 편의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계산대 주변 현금 관리와 의심 상황 발생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에서 확인하시죠.
00:00“술 한 상자 살 건데요”…직원 창고 유인해 금품 절도 / 2026.06.01 / 현경주 기자
01:49 가게 1곳서 17번 절도…무인점포 절도 막으려면? / 2026.05.19 / 백상현 기자
03:33 관광객 명소서 여행가방 훔쳐…전과 11범 20대 절도범 덜미 / 2026.02.19 / 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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