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속에서 냉동식품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가와사키시의 한 냉동식품 전문점.
냉동 채소와 간편식은 물론 고급 호텔 요리와 초밥까지 천 50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 : "요즘 나오는 냉동식품은 정말 맛있어요."]
일본내 냉동식품 소비 금액은 2013년 9조 3천억원에서 지난해는 13조원으로 늘었습니다.
민간 조사에 따르면 고물가 속에 가장 소비가 많이 늘어난 것이 냉동식품입니다.
이 업체는 최근 4년동안 매장을 19곳으로 늘렸는데요.
[와타나베 준/냉동식품 업체 관계자 : "최근 몇년 사이에 맛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규모 슈퍼마켓들도 직접 냉동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삿포로시의 한 슈퍼는 가게에서 직접 냉동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데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최근에는 노인들의 배달 주문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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