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한 소식입니다.
'임금 인상도, 승진도 없다' 미국 사무직 직장인 4명 중 한 명은 경력 정체를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은 소득이 정점에 이르기 전부터 경력 정체를 겪으며 최소 5년 동안 급여 인상이나 승진을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2000년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력 중반에 접어든 직장인 130만 명의 경력을 추적 조사한 결과입니다.
고용률이 높은 상황에서도 많은 노동자들이 경력 성장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는데요.
분야별로 보면요.
공공 행정이 30.2% 로 경력 정체를 겪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부동산 분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중반기의 경력 정체는 사회 초년생 시절의 부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때문에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향후 경력을 발전시킬 경험과 기술을 쌓는데 특히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유망한 관련 분야로 옮길 수 있는 핵심 기술 몇 가지를 익히면 경력 정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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