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학교들이 안전한 운동회 개최를 위해 폭염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운동회를 앞둔 도쿄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운동회를 위해 준비한 대형 선풍기.
바람과 함께 물안개가 뿜어져 나와 체감 온도를 낮춰줍니다.
전교생 740명에게 지급할 목걸이형 냉각기.
직사광선을 막기 위한 텐트도 준비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에어컨이 가동되는 체육관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운동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운동회 시작 시각도 아침 8시로 앞당겨 기온이 오르기 전인 오전 중에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게 했습니다.
[신카이 아키라/고토구립 제2다쓰미 초등학교 교장 :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구하고 모두가 '하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폭염 대책을 고심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일찍 찾아온 더위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추억을 모두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8742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일본 #초등학교 #운동회 #폭염 #여름 #선풍기 #냉각기 #에어컨 #대형스크린 #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