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 GV80 운전자의 작성한 내용
부산 기장 H호텔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유턴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다니던 동네에 3차선 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크고(GV80) 마을버스가 세워져 있어서 보도 쪽만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신호에 맞춰서 유턴을 하는 순간... 갑자기 옆에서 택배차량이 들이 받아버리네요...
운전을 하면서 처음 겪는 사고라 정신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뒤를 돌아보니 택배차 조수석엔 온갖 짐들이 다 쏟아져내려 와있고 사람은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무슨 영화에서 나오듯이 차버리고 뛰어내린줄 알았네요... 뭐지??뭐지?? 얼타고 있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오시더니 신호에 차를 돌렸냐고 물어보드라고요
머리속으론 분명 신호에 돌렸는데 내가 착각했구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주머니께 사과하고
뭐지??뭐지?? 혼란 속에서 사진찍으러 나가니 8개월 기다려서 4개월 탄 제차가 난리가 낫더군요 ㅜㅜ
상대방차량은 뭔지 모르는 액체가 흘러나오고요...
그 와중에 아주머니는 계속 날뛰면서 자기가 서울에서 왔다.. 내가 하루에 100만원을 버는데 영업용차를 어떻게 할거냐...
내가 직진하면 멈춰야하는거 아니냐?? 등등
아무튼 차를 옮기고 기다리니 보험사 와서 이리저리 처리하면서 블랙박스 봤더니 왠걸.. 빨간불에 건너오네요 트럭이...
조수석에 아무도 없어서 망정이지 진짜 누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ㅜㅜ
상대방은 경찰도 오고 보험사도 왔는데도 길길이 날뛰다가 블랙박스 보여주니 인정하고 100대0으로 처리하고 기름인지 냉각순지 모르는 액체를 질질 흘리면서 차를 끌고 가더라구요,,,, 경찰도 혀를 내두르며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