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워싱턴포스트의 기사입니다.
챗GPT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5가지 통계를 소개했습니다.
전미경제연구소가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영어권 도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챗GPT가 출시된 뒤 매주 출간되는 전자책 수는 세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새로 출간된 도서 가운데 절반 이상은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변호사 없이, 스스로 소송에 나서는 사람들도 증가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른바 '셀프 소송'에 나선 사람들의 비중은 지난해 연방 민사소송에서 약 17%를 차지했는데요.
과거 평균인 11%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AI가 만든 음악도 늘어났는데요.
한 음악 스트리밍 업체가 자체 분석한 결과, 업로드되는 곡 가운데 40% 이상은 AI가 생성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연구자들의 과학 기술 논문을 공유하는 사이트에도 챗GPT 출시 이후 논문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는데요.
해당 사이트 측은 지난 1월, '수준이 낮고 비과학적인 논문'이 증가해 평가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심사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상에도 AI로 작성한 글이 늘어났는데요.
특정 시기에는 새롭게 올라오는 웹 콘텐츠의 최대 3분의 1가량이 AI로 생성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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