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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发布于 2026年5月30日 09:116:13
[남북의 창] 산사태 예방·자재 목적…‘2차 산림복구 전투’ 독려 외 [요즘 북한은] / KBS  2026.05.30. thumbnail

[남북의 창] 산사태 예방·자재 목적…‘2차 산림복구 전투’ 독려 외 [요즘 북한은] / KBS 2026.05.30.

15天前长尾期
KBSKBS NEWSKBS뉴스NEWSformat:리포트kbs 2026
发布时间
2026年5月30日 09:11
视频时长
6:13
视频类型
新闻与政治
频道地区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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视频说明
북한은 산지의 비중이 우리보다 높아 면적의 약 80%에 이르는데요. 최근 조선중앙TV가 각지의 산림 개선 실태를 잇따라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른바 '1차 산림복구전투'를 진행해온 북한 당국은 올해부터 '2차 전투'를 시작했는데요. 왜 전투라고까지 부를 정도로 산림 가꾸기에 열심일까요? [리포트] 북한 평안남도 북창군.. 신록을 더해가는 숲과 맑은 강물이 흐르는 이곳은 과거에는 황폐한 산지였는데요. 20년 가까이 나무를 심어 지금은 산림이 무성해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경제적 가치가 있는 수목들이 스무 종 넘게 자리 잡았습니다. [조선중앙TV/5월 17일 : "이 무성한 산림은 결코 한두 해 사이에 마련된 것도 아니고, 한두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 산림 업무를 맡은 이 여성은 17년 전 남편을 따라 북창군에 왔다는데요.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산사태를 막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는 수종들을 중심으로 조림 작업을 했다고 말합니다. [정향희/북창군 산림감독원 : "해발고도 1100~700m까지 내려다 심고 그 다음에 다시 해발고도 500m 되는 수준에 양묘장을 다시 건설해서 기름나무림, 거기에 필요한 잣나무 묘목을 생산했습니다."] 함경북도의 산림도 소개됐는데요. 도 면적의 80%가 산지로 산사태 위험이 큰 만큼, 경사도를 분석해 수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강도 희천시는 산업에 활용되는 수목을 중심으로 산지를 조림해서 조명을 받았는데요. 지방공장에서 필요한 종이와 목재 연료, 식용유 원료 등에 쓰일 산업 원료용 나무 자원을 집중적으로 조성했다고 합니다. 이들 지역들은 모두, 지난 10년간 북한이 산림 개조를 위해 진행해온 이른바 ‘1차 산림복구전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거나 모범 지역으로 꼽힌 곳들인데요. 북한 당국은 그러면서 올해부터 2035년까지 2차 산림복구전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수해 대비는 물론 김정은 위원장이 추진하는 지방발전정책과 맞물려, 산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삼언/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연구교수 : "종이나 기름의 원료가 되는 수유나무나 참대버드나무, 경제림을 하루빨리 조성해서 ‘지방발전 20x10정책’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죠. 황폐화된 산림은 산사태와 하천범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데요. 장마철이 오기 전인 5월에 사방공사와 나무심기를 마쳐야 합니다."] 북한 당국이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산림 자원을 늘리기 위해 조림 사업을 연일 독려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국 식료품 모아놓고…‘김정은 지방발전’ 성과 부각▲ 북한 평양에서 전국식료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각 지방의 공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품과 특산품들이 출품됐는데요, 북한 매체는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선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생산 공장들이 모두 김정은 위원장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세워진 곳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어떤 제품들인지 함께 보시죠. [리포트] 조선중앙TV 스튜디오에 기자들이 모였는데요. 지난 4월 평양에서 열린 전국 식료품전시회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라고 합니다. [조선중앙TV/5월 20일 : "전국의 100여 개 식료단위에서 출품한 150여 종의 30여만 점의 다양한 식료품들이 출품된 것으로 해서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식료품 전시회에는 북한의 40개 시·군 공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료품들이 출품됐습니다. 특히 평안남도 신양군의 식료품공장 제품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는데요. 산간 지역답게 도토리, 머루, 다래 등을 활용해 양갱과 카스텔라 등의 디저트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방발전정책에 따른 첫 공장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준공식에 참석했던 성천군 공장에는특파기자가 직접 찾아가 취재했는데요. 깨고추장과 밀된장, 밀간장 등의 제품들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성운/조선중앙TV 특파기자 : "자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과 깨고추장, 고기된장을 비롯한 밀을 주 원료로 하는 기초식품들을 비롯해서 수많은 제품들이 해당 지역 군민들 속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본 관람객들은 평양과 지방 간 제품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지방 제품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했는데요. 우리들 눈에는 투박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느껴질 수 있는 포장도, 북한 주민들 사이에선 새롭고 세련된 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북한 전국식료품전시회 관람객 : "어느 게 지방제품이고 어느 게 평양제품인지, 포장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다 이렇게 너무 현란하고 멋있으니까..."]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하게, 많이 생산되고 있다는 북한의 식료품들. 양질의 제품이라고 선전하며 주민들의 호평을 강조하는 배경에는 김 위원장이 추진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성과를 한껏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398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북한 #전국식료품전시회 #산림복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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