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오늘, 12시 기준으로 전국 누적 투표율이 16. 48%로 집계됐습니다.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두 분 혹시 투표하셨습니까?
[김기흥]
저는 했습니다.
[강성필]
일이 바빠서 못 했습니다.
[앵커]
지난 7회·8회 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였는데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는 누적 투표율이 11. 6%였고 그리고 조금 전에 집계된 12시 기준으로 보면 16. 48%. 4년 전보다도 1. 87%포인트가 높다고 나와 있거든요. 이 정도면 이 열기가 최종까지도 갈까요? 아니면 어차피 투표하실 분들이 분산돼서 나왔다고 봐야 될까요?
[강성필]
처음에 2014년도에 사전투표가 도입됐을 때는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 편리하기도 했고 해 보니 편리하네? 그래서 많이 하기도 했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착이 되어가지고 투표하는 시간에 조금 차이가 생긴 것이지, 결과적으로 총 투표율까지 높아질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전통적으로 역대 사례를 보니까 전남, 전북, 광주. 이런 호남지역에서는 원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강세지역에서는 강원도만 유일하게 사전투표율이 높고 대구, 부산 이런 곳은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대구시장 선거가 핫하잖아요. 부산 선거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사전선거율이 조금 올라갔는지 두고볼 일입니다.
[앵커]
앞서 저희 대구 지역 취재기자의 보도 내용을 보면 역시 대구 지역은 본투표율이 높기는 한데 그래도 사전투표율이 예전보다 높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김기흥]
맞습니다. 사전투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지난 대선도 그렇고 총선도 사전투표 믿으시라고 저희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투표를 하겠다는 분들은 하시면 되죠. 4년 전 지방선거는 대선 이후에 곧바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거라고 보고 있고. 이번에는 1년 만에 이뤄지는 선거지만 예상 밖으로, 예상 이상으로 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이 이 투표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의 폭주에 대해서 제동을 걸어야 된다. 권한이 한쪽으로 쏠렸을 때 자제나 절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그런 판단이 이루어진 만큼 사전투표도 그렇고요. 저는 본투표는 지난 4년 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앵커]
투표율이 높을 것이다.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는데 어쨌든 여야 모두 지금 투표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보자면 지난번 지방선거는 대선 다음에 바로 이뤄져서 좀 그랬다고 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투표를 포기하는 게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의 신호다, 그렇게 표현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기흥]
이재명 대통령께서나 아니면 민주당은 자꾸 내란 프레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쉽게 말해서 정권을 교체했다고 해서, 선거에서 이겼다고 해서 본인 재판을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서 ... (중략)
YTN 윤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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