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전국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분석 기사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을 가늠하는 시험대"라며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은 지역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도 "이번 선거는 지난해 조기 대선 이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세력 확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대다수 지역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진다"며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승리하느냐 보다 얼마나 큰 격차로 승리할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블룸버그 통신은 "선거 결과 집권 여당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면서도 "반대로 제1야당이 전열을 재정비하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가진 한계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오늘(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KBS 등 지상파 3사는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706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방선거 #지선 #이재명정부 #시험대 #가늠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출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