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에 깨끗한 공기까지, 절로 바깥으로 발걸음이 향하는 주말입니다.
강릉은 벌써 30도를 웃돌았는데요, 시민들은 바다를 찾아 초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전국이 25도 이상을 보이겠고, 대구는 3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며 더 더워지겠습니다.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전남 일부 지역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시고, 외출하실 때 모자나 양산을 챙겨서 피부를 보호해야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전국이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장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 28도, 울산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초에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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