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 이 영상은 2026년 5월 6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해를 품은 고장, 광양 3부 광양, 섬진강 물길 따라>의 일부입니다.
섬진강 자전거 길을 따라 낭만 여행
수려한 섬진강 풍경 주변으로 잘 정비된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어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사시사철 많은 사랑을 받는 ‘섬진강 자전거길’.
특히 봄에는 다양한 꽃으로 장관을 이뤄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르는데.
봄바람 따라 광양 철인 3종 클럽이 자전거 여행에 나섰다.
확 트인 드넓은 강변을 따라 시원하게 달리는 회원들.
그리고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에서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만끽해 본다.
섬진강의 별미! 재첩 정식
섬진강 하류에 서식하는 작은 조개, 재첩.
국물 맛이 일품인 재첩국과 새콤달콤한 재첩 회무침을 넣은 비빔밥은
광양에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힌다.
“섬진강 재첩은 짭짤한 맛 - ’개미‘가 있다고 해요, 맛있어요”
우리나라 3대 불고기 ’광양 불고기‘
우리나라 3대 불고기로 손꼽히는 광양 불고기.
얇게 저민 고기를 주문과 동시에 양념에 버무려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 백운산 일대에 숯을 제조하는 가마가 많아
백운산에서 나는 참숯을 사용해 구우니 불맛이 일품이었다는데.
거기에 화룡점정! ’빨간국’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김칫국까지 함께 맛보면 금상첨화다.
“광양에 오셔서 불고기를 꼭 드셨으면 좋겠어요”
시인 윤동주의 유고를 보존한 정병욱 가옥
정병욱 가옥은 시인 윤동주의 시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한 뜻깊은 곳이다.
우리 말과 글이 금지됐던 일제강점기,
윤동주의 연희전문학교 후배였던 정병욱이
한글로 쓴 윤동주의 시를 고이 간직해 두었다
광복 후 유고 시집으로 간행했다.
정병욱 가옥에는 유고를 항아리에 담아
마룻바닥 아래 숨긴 당시 상황이 재현돼 있다.
농부의 꿈이 담긴 텃밭 도서관
광양에는 아주 특별한 농부의 도서관이 있다.
작은 연못에서 손주와 함께 줄배를 타고, 놀다 지치면
도서관에서 수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이곳은
재환 씨가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만든 꿈의 놀이터다.
시골에서 아이들이 책을 쉽게 읽길 바라는 마음으로
40년 전 경운기를 개조해 이동식 도서관을 만들었다는 재환 씨.
시간이 흘러 이동식 도서관은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텃밭 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해를 품은 고장, 광양 3부 광양, 섬진강 물길 따라
✔ 방송 일자 :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