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쟁 초기부터 땅속 깊숙이 숨어 있는 이란의 지하 미사일 기지를 타격하는 데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다 "박살 냈다"라며 성과를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최근 위성 사진에서는 일부 지하 기지와 터널 입구가 다시 개방되고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미국 CNN은 이란 미사일 시설 18곳, 터널 입구 69개를 위성 사진으로 확인한 결과 최소 50개가 같은 방식으로 다시 열려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을 동원한 복구 작업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미국의 공습 전략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에서 확인하시죠.
00:00 “이란 지하 미사일기지 상당수 복구”…미 공습 한계? / 2026.06.01 / 우한울 기자
01:25 트럼프 "1주일내 합의 예상"…군사보다 외교 해법 강조 / 2026.06.02 / 김경수 특파원
02:57 종전 MOU 난항에 트럼프 ‘진퇴양난’…이란도 주도권 갈등 / 2026.06.01 / 김지숙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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