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 고지에 오른 가운데, 현재 부동산 시장은 두 가지 거대한 힘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구조입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내세운 오세훈 시장과,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탈출'을 선언한 이재명 정부가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민간 재개발, 재건축 속도를 높이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됐고,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상 부동산 규제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민간 주도 공급을 늘리려는 서울시와 투기 수요를 세금으로 조이려는 중앙정부, 과연 이 두 힘의 향방은 어디로 향할지 [한눈에 경제]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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