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지방선거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선거 사무원들과 말다툼을 벌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 지난달 30일 오후 4시 13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청 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기표를 마친 뒤 투표함에 용지를 넣으려다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에는 기표하지 않은 사실을 깨닫고 다시 기표소로 향하려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선거 사무원들에게 "교육감 선거는 왜 정당 표시가 없냐" 따졌고, 투표지를 구긴 채 밖으로 나가려던 남성을 선거 사무원들이 제지하자 이 과정에서 교육감 투표지를 찢어버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투표하려는 사람을 막길래 짜증 나서 투표 용지를 찢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남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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