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지난 주말 미군이 또다시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각 1일 SNS에 “이번 주말 이란 고루크와 게슘섬에 있는 이란의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에 대해 자위권 차원의 공습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은 국제수역 상공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의 MQ-1 드론을 격추한 것을 포함해 이란의 공격적 행동에 대응한 신중하고 의도된 공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지난달 29일 이란군이 남부 부셰르주에서 미군 드론 한 대를 격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이란도 즉각 "미국이 이란 영토 타격에 사용한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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