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총리는 삼성전자의 파업은 삼성을 넘어 국민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며, 내일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협상에서 노사는 "반드시 합의점을 찾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파업 피해가 우려될 경우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 경제 성장률이 최악의 경우 0.5에서 0.6%p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만큼, 정부와 사측은 파업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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