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는 시내버스 안에서 중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고등학교 1학년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젯밤(2일) 9시 50분쯤 대전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중학생인 14살 B군의 목을 흉기로 찔렀고, B군은 곧바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범행 직후 버스에서 내려 달아났다가, 경찰에 전화로 "동생을 괴롭힌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고 자수 의사를 밝혔고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평소 소지하고 다니던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범행 직후 버린 흉기는 경찰에 회수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살인미수나 특수상해 혐의 적용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707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대전#대전버스흉기#유성시내버스#버스흉기#중학생피습#고1학생#고교생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