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说明
※ 이 영상은 2022년 6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다시, 여행생활자 3부 나를 찾아 걷는 길>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산청, 1년 전 귀촌한 도보여행가 김도경 씨. 대원사 계곡길 트레킹하기, 집에서 파스타 해 먹기, 큰언니와 쑥 캐기, 쑥떡 만들기, 함양 상림공원 놀러 가기 등.
“못 걷는다”는 말을 들었던 한 여성이지금은 국도를 따라 하루 30km씩 걷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기행에서는 하반신 마비 판정 이후 ‘걷기’로 새로운 인생을 만나게 된
도보 여행자 김도경 씨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커피숍 운영부터 웨딩플래너, 콜센터 직원, 휴대폰 가게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녀.
하지만 갑작스러운 척추 사고로 “다시는 걷기 힘들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절망 속에서 그녀가 붙잡은 단 하나의 희망은 바로 ‘걷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재활이었지만 어느 순간 걷는 길 위에서 위로를 받기 시작했고,
결국 동해안 7번 국도와 서해안 천 킬로미터를 직접 걸어 완주한 도보 여행자가 되었습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 하반신 마비 판정 후 다시 걷게 된 사연
✔ 하루 30km씩 걷는 도보 여행자의 일상
✔ 지리산 아래 7평 한옥에서의 소박한 삶
✔ 국토 종주를 하며 느낀 자유와 해방감
✔ “직장이 국도”라고 말하는 이유
✔ 길 위에서 만난 자연과 치유의 순간들
✔ 어린 시절 언니와 함께했던 봄 들판의 추억
✔ 쑥 캐고 인절미 만들어 먹던 시골의 봄날 이야기
✔ 걷기를 통해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된 과정까지 담았습니다.
“길은 인생 같아요.”
그녀에게 걷는다는 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스스로를 다시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다시, 여행생활자 3부 나를 찾아 걷는 길
✔ 방송 일자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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