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에 대해 "서울 시정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에서 "사고 직후 선거운동을 멈춘 것도 무엇보다 사고 수습과 현장 점검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후보는 이어 "그동안 진심으로 시정 최우선 가치를 언제나 안전에 두었다"면서 "서울 전역 공공 공사장 CCTV 설치 100% 를 어렵게 이뤄내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전 역사 설치도 안전 만큼은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자 했던 소신 때문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일(서서문 사고)을 겪으며 아직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스스로를 가혹하게 채찍질하며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틈새와 사각지대까지 더 집요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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