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급등하면서 국내 주식 비중이 기존 목표치인 14.9%를 훌쩍 넘어 30% 선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기금운용위원회는 보유 주식을 대량 매도하는 대신 목표 비중을 상향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올해 6월 말부터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보다 5.9%p 높아진 20.8%로 조정됩니다. 기금위는 국내 증시의 변화를 반영한 현실화 조치라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중 예외 허용치도 한시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노후 자금인 만큼 증시 부양에 동원되기보다 위험 분산에 더 충실해야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비중 상향 조치가 국내 증시와 국민의 자산에 미칠 파장을 [한눈에 경제]에서 짚어봅니다.
00:00 ‘큰손’ 국민연금, 국내 주식 목표 비중 20.8%로 상향 / 2026.05.28 / 전현우 기자
01:31 ‘매물 폭탄’ 피했지만…‘원칙 훼손’ 논란도 / 2026.05.28 / 홍성희 기자
03:01 “삼전닉스 괜찮을까”…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85조’ 팔면 벌어질 일들 [잇슈 머니]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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