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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오늘(29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충남과 경기 지역 등을 돌면서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 투표를 마치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멈췄던 선거 운동을 재개했습니다.
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세종시를 시작으로 지원 유세를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늘 서울시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걸 두고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오늘 사전 선거가 시작되자마자 경찰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하러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이게 우연일까요? 아니면 계획된 일일까요?]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여당의 잘못된 경제 정책을 표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어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를 언급하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했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정원오 후보는 박원순 시즌2 그 이상의 무능을 예고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못 하고 말을 빙빙 돌리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도….]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선거운동을 중단했던 오 후보는 오늘 오전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이번 선거는 서울시를 지켜내는 선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서울시민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오 후보는 오늘부터 다시 대학가 등을 방문하며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하고, 송 원내대표는 내일 자신의 지역구인 김천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원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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