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46%로 집계됐습니다.
1시부터의 투표율에는사전 투표와 우편 투표자 수가 포함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오후 1시까지 2,051만 8,553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보다 7.7%p 높습니다.
경합지로 꼽히는 서울의 투표율은 46.1%, 부산 45.1%, 울산 46.9%, 충남 45.6% 그리고 경남 49.4% 등입니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개표 시작 이후 후보자 간 득표율 격차가 큰 지역은 이르면 자정 전부터 당선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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