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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은 주요 외신들에서도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사과 입장을 낸 스타벅스 본사는 MBC 취재진에게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답해 이번 일을 단순 해프닝이 아닌 브랜드 가치를 훼손한 심각한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에선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관련 기업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5.18 단체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을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희생자들을 희화화하는 마케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에 이어 과거 무신사 광고 논란까지 저격하며, 사회적 금도를 넘은 행위라고 질타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한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의 최대 주주인 이마트를 비롯해 신세계그룹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5.45% 급락한 8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프로모션 논란이 불거진 지난 18일에는 3.41%, 19일에는 7.66%의 급락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련주도 하락하고 있습니다. 신세계(-2.27%)도 논란 이후 사흘연속 하락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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