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자기 손이 찢어지는 줄도 모른 채, 그 남자는 돌로 썬루프를 내리쳤습니다."
박창수 씨. 그날, 폭우로 불어난 강물 위로 차량 한 대가 속수무책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운전자는 문을 열 수 없었고, 시간은 1분 1초 촉박하기만 했습니다.
그 순간 망설임 없이 급류로 뛰어든 한 남자, 그리고 그를 돕기 위해 뒤따라 몸을 던진 또 한 명의 시민.
그들이 필사적으로 건네받은 것은, 주먹만 한 돌멩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유리 깰 거 좀 주세요!"
돌을 건네받은 남자는 자신의 손이 찢어져 피가 흐르는 줄도 모른 채
있는 힘껏 썬루프를 내리치기 시작했습니다.
깨지지 않는 유리, 점점 더 거세지는 물살.
그리고 바로 그 순간 — 차량이 급류에 그대로 휩쓸리고 맙니다.
"제 손보다, 저 사람 목숨이 먼저였습니다."
▶ 이 영상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인물의 이름과 일부 상황은 각색되었습니다.
▶ 여러분의 차량에는 유리 깨는 비상 망치가 준비되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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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준비 하나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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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00:00 폭우가 삼킨 그날, 강물 위로 떠내려간 차 한 대
01:30 망설임 없이 뛰어든 첫 번째 남자
03:00 "유리 깰 거 주세요!" — 뒤이어 뛰어든 두 번째 의인
05:00 손이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내리친 썬루프
07:00 그 순간, 차량이 급류에 휩쓸렸다
09:00 모두가 무사했다 — 그리고 우리가 꼭 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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