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 이 영상은 2021년 11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그 인생 탐나도다, 제주 4부 제주도 너도 내 운명>의 일부입니다.
제주 애월읍, 꿈을 위해 직장도 포기한 채 2년째 목공방 공사 중이라는 이봉석 씨 부부, 귤 상자로 벽 내부 마감하기, 목공방 오일칠하기, 무화과나무 올라가 따먹기 호박과 고구마 캐기, 배추모종 심기, 해수욕장에서 커피 마시며 일몰 보기 등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곁에 두고 촌집으로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1년 차 신혼부부가 있습니다. 아내 유나 씨의 할머니가 무려 110세까지 사셨던 오래된 촌집을 1년 반째 부부의 힘만으로 고쳐가고 있는 봉석 씨와 유나 씨 부부입니다.
과거 장거리 연애 시절, 아내 유나 씨는 남편 봉석 씨를 뼈대만 남은 할아버지의 폐가로 데려와 "오빠 결혼하자. 여기서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가 먹여 살릴게"라며 남다른 프러포즈를 건넸습니다.
아내의 멋진 결단에 반해 제주살이를 결심한 남편 봉석 씨는 무료로 나눔 받은 귤상자 400개를 정성껏 분해하여 집 내부 벽면을 고급스럽게 마감하고, 촌집 옆에 자신만의 목공 작업실까지 지어 올리는 등 뛰어난 손재주로 아내의 마음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집 수리뿐만 아니라 미니 경작기로 밭을 갈며 초보 농사꾼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
비록 고구마 농사는 실패했지만 실한 호박을 따며 매일 흙을 만지고 땀 흘리는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촌집 개조기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그 인생 탐나도다, 제주 4부 제주도 너도 내 운명
✔ 방송 일자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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