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 이 영상은 2020년 4월 7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인생 첫 집>의 일부입니다.
아들 둘 키우는 부부의 첫 집. 그리고 그 집과 붙어있는 친정 집. 친정 부모님과 함께 지은 듀플렉스 하우스를 찾아간다. 부부의 가치관을 담아서 만든 첫 집. 존경과 행복의 집이 담긴 의미는?
◆ 이번 생에 ‘내 집’은 처음이라…
주거의 형태는 다양하다. 크게 월세·전세·자가의 세 가지 형태로 주거 상황을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전·월세의 경우 주거 공간을 ‘임대’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오롯한 내 집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내가 살고 있긴 하지만, 내 마음대로 벽에 못 하나 박을 수 없다. 그뿐인가,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뛰거나, 소리를 지르면 이웃과 불편한 면을 맞대기도 한다. 이런 불편을 떠나 생애 처음, 내 집을 마련한 사람들이 있다. 사는 이의 가치관과 삶의 형태를 꼭 닮은 그들의 인생 첫 집을 만나본다.
◆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과 투병 중인 부모님을 모두 건강하게 만들다!
▷ 결혼 11년 차, 최정현·이미경 부부의 집
“아래층과 장문의 편지를 주고받고…. (층간 소음의) 고통이 심했어요. 애들을 묶어놓고 키울 수도 없고…. 우리 집인데, 집에서 사는 게 되게 힘들더라고요” - 남편 최정현
김포시, 한강이 바라보이는 도시에 오면 독특한 외관의 집을 볼 수 있다. 얼핏 한 집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한 필지에 두 집이 올려진 ‘듀플렉스’ 형태의 집이다. 한글 ‘ㄱ’자와 ‘ㄷ’자 모양의 두 주택이 한 필지에 함께 올려진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두 아이를 위해 중정이 있는 ‘ㄷ’자 집을 지은 최정현·이미경 부부 그리고 건강을 위해 교외로 집을 얻은 미경 씨의 부모님,
이강진·손경자 부부가 ‘ㄱ’자 집에 ‘따로 또 같이’ 살고 있다는데...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두 번의 폐암 수술을 겪은 미경 씨의 아버지, 강진 씨의 건강 회복을 위해 부부가 선택한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인생 첫 집
✔ 방송 일자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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