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3.1%를 기록하며, 한국은행의 물가 목표치인 2.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 중인데, 유권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왜 오히려 더 무거워졌을까요? 전문가는 주가의 상승이 곧 실물경제의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전체 주가지수는 소수의 대형 기술주가 좌우하는 데다, 주식 자산의 상승 과실이 대다수 서민이 아닌 일부 자산가 층에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자산 가격은 치솟지만 대다수 국민의 체감 경기는 갈수록 얼어붙는 이른바 'K자형 양극화'가 현재 한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갈수록 벌어지는 경제적 격차 속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한눈에 경제]에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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