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중부 악사라이의 으흘라라 계곡...
이른 아침, 일출과 함께 알록달록한 열기구들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화산암 절벽과 울창한 숲, 푸른 강이 어우러진 이곳 으흘라라 계곡은 최근 열기구 관광 명소로 떠올랐는데요.
[야만/열기구 조종사 : "해외 관광객과 터키 관광객 모두 많이 오는데요. 이곳의 독특한 풍경과 지형, 그리고 교회, 수도원 등도 정말 볼만합니다."]
계곡의 독특한 지형과 웅장한 하산 산의 절경 등 지역의 자연 풍광과 더불어 역사적 유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과거 기독교인들이 바위를 깎아 만든 동굴 교회와 성당 등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지상에서 볼 때와는 차원이 달라 어디든 날아가고 싶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 2020년 첫 운항을 시작한 악사라이 열기구 투어...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지상과 하늘을 잇는 열기구에 올라 잊지 못할 경험을 만끽했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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