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횡단보도 앞.
신호를 기다리던 청년 두 명이 무언가를 발견하더니 주저 없이 뛰어나가는데요.
눈앞에 펼쳐진 건 어마어마한 짐을 실은 채 힘겹게 리어카를 끄는 할아버지였습니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몸이 먼저 움직인 청년들.
할아버지 곁으로 달려가 묵묵히 리어카를 밀기 시작하는데요.
도움이 더 필요해 보였는지 주변에 있던 다른 청년들까지 하나둘 발걸음을 보탭니다.
그렇게 5명의 청년이 힘을 모은 덕분에 어르신은 무사히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었는데요.
차 안에서 이 장면을 마주한 글쓴이는 "아직 우리 사회는 병들지 않았다"며 청년들에게 "밝고 건강히 지금처럼 자라줬으면 좋겠다, 괜히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이 전해진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누구 집 아들인지 든든하다', '이런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등의 따뜻한 반응을 남겼습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영상출처:miru_park_2026, 영상편집: 염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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