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banner
SBS 뉴스 avatar
SBS 뉴스
@sbsnews8
訂閱數523萬
總播放176.7億
影片數34.2萬
SBS 뉴스發布於 2026年5月28日 上午11:362:35
100여 년 만에 복원..'한국 최초의 점자 책' 공개 / SBS thumbnail

100여 년 만에 복원..'한국 최초의 점자 책' 공개 / SBS

16 天前長尾期
100여SBS NEWSSBS 뉴스custom:뉴스넷format:리포트100 sbs
發布時間
2026年5月28日 上午11:36
影片時長
2:35
影片類型
新聞與政治
頻道地區
南韓
發布時間判斷
發布時間判斷資料不足
當前頻道仍缺少完整的歷史發布時間模式,建議繼續累積頻道資料後再觀察最佳時段命中情況。
商業化判斷
高 RPM
當前影片具備較高 RPM 區間,說明主題更接近商業化友好的廣告庫存,適合復盤標題、受眾和內容長度。
動作建議
優先觀察持續成長能力
當前影片基礎條件較完整,建議繼續觀察近7日播放和收入是否穩定抬升,再決定是否擴寫成系列內容。
播放量
231
按讚數
6
留言數
1
日預估收入
-
累計預估收入
$0.17 - $0.97
RPM 區間
$0.72 - $4.2
1日漲播放
0
7日漲播放
0
1日漲按讚
0
7日漲按讚
0
1日漲留言
0
7日漲留言
0
速度分
0%
主題聚類
100여
影片說明
〈앵커〉 우리나라에서 시작장애인을 위한 점자가 만들어진 것은 129년 전인 1897년입니다. 미국에서 온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가 한글 점자를 만들면서 점자의 역사가 시작됐는데, 그 최초 교재가 복원을 거쳐서 공개됐습니다. TBC 안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색바랜 겉표지에 '한국 시각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점자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교재를 펼쳐보면 '아'를 뜻하는 세로 점 두 개를 시작으로 모음과 자음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리', '도적' 같은 단어부터 '물 마셔라'와 같은 문장도 등장합니다. 최근 복원 과정을 마친 이 교재는 한국 최초의 점자 교재로 대구대학교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황정숙/대구대 중앙박물관 학예실장 : 1897년 유물이기 때문에 촉각 유물이라서 사용하다 보니까 마모도 많이 되었었고 많이 해진 상황이었습니다 굉장히 열악하다고 하죠. 그래서 조금만 건드려도 으스러질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 책을 만든 주인공은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 시각장애인 교육을 위해 기름 먹인 한지를 뾰족한 도구로 하나하나 찔러 제작한 겁니다. 1897년 대한제국 시절, 시각장애인 교육에 눈을 뜬 홀 선교사는 먼저 4점식 뉴욕 점자를 바탕으로 한글 점자를 창안했습니다. 이후 배재학당의 한글 학습서 '초학언문' 일부를 점자로 옮기며 이 교재를 완성했습니다. 1926년 6점식 한글 점자가 창안되기 이전까지 사용된 이 교재는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특수교육의 출발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유물로 2022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백순철/대구대 중앙박물관장 : 일종의 4점 점자 형태로, 요철이 드러나게 이렇게 바늘로 찍은 점자 형태로 만든 것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의 교재라는 점에서 시각장애인들에겐 매우 각별한 그런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점 한 점 찍어낸 우리나라 최초 점자 책. 어둠 속에 있던 시각장애인에게 학문의 빛을 전한 홀 여사의 숭고한 헌신이 100여 년의 시간을 넘어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정우 TBC, 디자인 : 김세윤 TBC)  TBC 안상혁 #SBS뉴스 #뉴스 #실시간 #시각장애 #점자 #책 #복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同主題推薦
圍繞當前主題繼續看高相關影片,幫助判斷選題空間和內容形態。
主題:100여
暫無足夠的同主題影片資料。
影片常見問題

以下問題聚焦這支影片能提供哪些洞察、收益為何是估算值,以及如何用它做內容研究。

這個影片頁能看出什麼?

你可以查看觀看、按讚、留言、RPM 與收益估算、發布時間、主題標籤、相關影片以及所屬頻道背景,用來判斷內容表現與後續選題方向。

為什麼 RPM 和收益只是估算值?

實際收入會受到廣告填充率、受眾地區、季節性、廣告需求與是否開啟營利等因素影響,因此這些數字更適合拿來看趨勢與做橫向比較。

怎麼用這個影片頁做內容研究?

建議搭配發布時間、主題標籤、相關影片與頻道歷史內容,觀察哪些題材、節奏與發布時段更容易帶來觀看與商業化表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