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 이 영상은 2026년 5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어른들의 딴짓 3부 혼자 보기 아까워서>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가평, 자연 속에 숨겨진
특별한 야생화 정원이 있다.
이곳에는 무려 5만 마리의 개구리가 살고 있다는데.
도자기로 개구리를 빚어온 남궁영 할아버지가
20년간 취미로 하나둘
만들어온 작품들이다.
아내가 꽃을 좋아해 화분을 만들려고
작은 가마를 하나 샀는데,
농한기라 뭘 할까 하다
시골에서 많이 보이는 개구리가
행운과 복 다산을 상징한다고 하여 만들기 시작했단다.
아내 최광자 할머니가 가꾼 야생화 정원 곳곳에
정성껏 전시하며
어느새 개구리들의 작은 왕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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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는 최대 10m에 이르는
초대형 석부작으로 빼곡한 정원이 있다.
젊은 시절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우연히 본 수석에 빠져 돌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이성보 씨
그렇게 수집한 돌이 30년 전 고향 거제에
올 무려 5톤 트럭 200대에 달했다는데
그간 모아온 돌로 고향에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는 성보 씨
돌을 모으며 돌에 난이나 꽃을 붙이는
초대형 석부작 정원은
57년 딴짓으로 일궈낸 그의 인생작이다
취미로 시작해 혼자 보기 아까워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정원을 만들었다는 이들!
누구보다 풍요로운 황혼을 보내고 있는
그들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초대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어른들의 딴짓 3부 혼자 보기 아까워서
✔ 방송 일자 :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