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앵커]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예술가로 변신해 정원을 꾸미고 그림도 그리며 휴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데요.
푸르른 녹음과 알록달록 꽃들이 가득한 정원에서 아이와 함께 다채로운 추억을 만드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정원 페스티벌인데요.
'정원은 미술관, 어린이는 예술가'라는 주제로 18일까지 진행됩니다.
후문부터 팔각당까지, 정원과 자연을 하나의 야외 미술관으로 꾸몄는데요.
격자 형태의 동선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전시회를 관람하는 듯한 느낌이 들고요.
고사리손으로 붓을 들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갤러리를 채워나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단연 각양각색의 정원들인데요.
기업과 구청, 국립생태원 등에서 꾸민 각종 정원과 시민이 참여해 함께 가꾸는 모자이크 정원, 어린이가 직접 디자인한 어린이 나눔 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16일)은 특히 그림책 콘서트,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야외 음악회, 어린이 미술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진행됩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더운데요.
공원 곳곳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들도 마련됐습니다.
아이와 함께 함께 자연 속에서 예쁜 추억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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