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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과 맞댄 국경을 폐쇄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간다 당국은 현지 시각 27일 민주콩고와 인접한 수백킬로미터 길이 국경 폐쇄를 명령하고 통행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국경 간 통행은 일부 비상 상황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이 기간 민주콩고에서 입국한 사람은 21일간 의무 격리를 거쳐야 합니다.
이날까지 민주콩고 내 에볼라 의심 사례는 천 건에 육박했으며, 최소 220명의 에볼라 의심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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