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너도 운전 입니다
오늘은 새로 생긴 노터치 세차장에 왔습니다.
특별한 것은 내부가 아닌 , 외부 (관리자) 시점에서
촬영을 하였다는 것 (사장님께 허락을 맡고 임의로 문을 열었음)
노터치 세차(Touchless Car Wash)는 물리적인 브러시 접촉 없이
고압수와 강력한 화학 세정제만을 사용하여 차를 닦는 방식입니다.
도장면의 스크래치(스월 마크)를 최소화하고 싶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지요
세차 과정은 대략적으로 이렇게 진행되는데요
1. 프리워시 (Pre-Wash) 단계
노터치 세차의 핵심은 때를 불리는 것 입니다.
물리적인 미트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제 살포 (알칼리/산성): 기계가 차체에 강력한 세정제(대개 알칼리성)를 분사합니다. 이 세정제가 도장면의 먼지, 기름때, 단백질 오염원을 분해합니다.
반응 시간 (Dwelling Time): 약제가 오염물과 반응하도록 잠시 방치합니다. 이때 오염물이 흘러내리며 도장면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스노우 폼 (Snow Foam): 일부 고급 노터치 노즐은 고밀도 거품을 덮어 오염물을 흡착해 아래로 끌고 내려가게 합니다.
2. 고압수 린스 (High-Pressure Rinse)
불려진 오염물을 강력한 수압으로 날려버리는 단계입니다.
상하좌우 고압 분사: 기계 팔(Arm)이 차를 돌며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고압수를 쏩니다.
하부 세차: 노터치 세차기 하단에서 물줄기가
올라와 염화칼슘이나 흙먼지를 제거합니다.
3. 왁스 및 코팅 (Chemical Protection)
세척 후 도장면 보호와 건조를 돕기 위해 진행됩니다.
액체 왁스 분사: 물왁스 성분의 코팅제를 분사하여 광택을 내고,
물기가 잘 튕겨 나가도록(발수) 유도합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다음 단계인 드라잉이 수월해집니다.
4. 드라잉 (Drying)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인 만큼, 바람을 이용합니다.
송풍 건조 (Air Blow): 거대한 블로워(강풍기)가
이동하며 차 표면의 물기를 밀어냅니다.
잔여 물기 제거 (선택 사항): 기계 세차가 끝난 후 드라잉 존으로 이동하여
깨끗한 타월로 틈새 물기만 가볍게 찍어내듯 닦아줍니다.
Tip: 노터치 세차는 완벽하게 때가 지워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물기를 닦을 때 수분을 꽉 짜서 타월이 촉촉하게 된 상태로 문질러야 합니다.
전혀 수분이 없는 새타올로 세게 문지르면 남은 미세 먼지로 인해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노터치 세차 이용 시 주의할 점
오염이 심할 때: 찌든 때나 벌레 사체(버그)가 너무 오래 방치된 상태라면
노터치만으로는 완벽히 깨끗해지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심한 오염이 아닌 이상 주기적인 노터치 세차만으로도
전반적인 외부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해요!
주기: 도장면 보호를 위해 1~2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관리해 줄 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