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의 융합으로 대변신한 시안의 여러 박물관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중국 서북부 산시성 시안에 있는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둘러보고 설명만 듣던 참관 방식은 옛말, 박물관의 변신으로 참관이 훨씬 더 즐겁습니다.
디지털 복원으로 정교하게 다시 살아난 병마용.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웅장함을 선사합니다.
디지털 대형 화면을 클릭하면 병사들의 얼굴형과 복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토로 빚고 색칠까지 하는 병마용 체험관은 특히 인기입니다.
석각 예술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안 베이린 박물관에서는 3D 영상 체험을 통해 시공을 초월한 문화와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시내에 조성된 당나라 시대를 재현한 테마 거리도 인깁니다.
[관광객 : "VR 체험같이 과학기술이 문화와 결합해 정말로 옛날 문화 체험을 제대로 한 것 같아요."]
지난 노동절 연휴에만 1527만여 명이 시안을 다녀갔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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