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 이 영상은 2026년 5월 1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면발의 정석 - 수타면, 칼국수, 냉면>의 일부입니다.
1950년부터 대를 이어 만들어 오는 칼국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면 요리 칼국수! 대구광역시의 한 국숫집은 1950년부터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키며 그리운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올 수 있는 비결은 초대 사장님부터 이어져 온 전통 방식의 조리법 때문인데! 이곳은 멸치 육수나 고기 육수가 아닌 면수를 국물로 사용한다고 한다.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반죽에서 우러난,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 거기에 직접 담근 집간장에 고춧가루와 대파를 넣어 만든 양념장으로 맛을 더해준다. 면 역시 오래전부터 이어오던 방식으로 직접 만드는데. 밀가루와 달걀을 제외하곤 어떤 재료도 들어가지 않아 칼국수면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하지만 옛 방식을 이어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접 면을 만드는 것도 힘든데 하루 종일 아궁이가 내뿜는 뜨거운 열기를 받으며 면과 수육을 삶다 보면 땀이 비가 오듯이 흐른다고 하는데... 작업자의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궁이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려고 매일 직접 나무를 하러 다니는데... 옛 방식을 지켜가며 따듯하고 든든한 칼국수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는 사람들을 찾아가 보자.
제주를 담다! 무짠지 냉면
봄의 끝자락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음식 냉면! 오직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냉면이 있다는데. 이곳의 냉면은 제주도의 재료들을 이용하여 냉면을 만든다고 한다. 일명 무짠지 냉면! 제주 월동 무를 1년간 숙성해 만든 무짠지가 들어간다고 한다. 돼지 농가가 많은 금악마을의 특성을 살려 마을에서 나고 자란 돼지고기로 육수를 우리고 매일 한정으로 판매하는 완자까지 만드는데. 반죽에 들어가는 메밀 역시 제주산 메밀을 사용한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이면 하루 매출이 600만 원까지 나올 정도로 찾는 이가 많다는데... 한 번에 우리는 육수는 약 120L! 3시간 동안 핏물을 빼고 다시 3시간을 우린 육수를 식히고 냉각까지 시키면 꼬박 하루가 걸리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시원한 냉면 한 그릇에 제주도를 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그 치열한 현장을 찾아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면발의 정석 - 수타면, 칼국수, 냉면
✔ 방송 일자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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