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말 서울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시구에 나섭니다.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젠슨 황 CEO가 시구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겸 구단주가 직접 시타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한국 프로야구 관람을 희망했던 젠슨 황 CEO의 뜻에 따라, 그간 로보틱스 분야에서 협력해 온 두산 측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룹 회장이자 구단주가 직접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두 사람은 각사의 창립 연도를 의미하는 등번호 93번(엔비디아)과 96번(두산)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일정을 마친 뒤 젠슨 황 CEO는 관중들과 어우러져 '치맥'을 즐기는 등 특유의 친근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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