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안팎에서 대이란 공습을 재개하려는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항에 미군 공중급유기 수십 대가 집결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군 당국자들도 비상 대기에 돌입했습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군이 미국의 군사작전 재개에 대비해 새로운 전투 시나리오를 이미 준비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란군 소식통을 인용해, 적들이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면 '이란의 3차 대응'을 목격하게 될 거라며 이는 새로운 장비와 목표, 전술·전략 차원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같은 전투 시나리오가 실행되면 새로운 초지역적 전선들이 형성돼, 이란에 대한 적대행위 감행을 후회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N12 방송은 현지시간 23일 이스라엘 안보당국이 미국측과 미군의 군사행동 가능성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며 이스라엘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당국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종전안에 이란의 핵프로그램, 탄도미사일 개발, 대리세력 지원 등의 문제가 담기지 않으면서 이란에 큰 양보가 되는 상황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이란 #공습 #군사작전 #백악관 #호르무즈해협 #혁명수비대 #이란군 #이스라엘 #공증급유기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