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일본항공(JAL) 여객기가 최근 객실승무원의 음주 문제로 출발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항공전문매체 '에비에이션 와이어'에 따르면 JAL은 지난 23일 히로시마발 도쿄 하네다행 여객기가 객실 승무원 음주 문제로 42분 지연 출발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50대 여성 선임 객실승무원 A씨는 전날 숙소에서 동료 승무원과 함께 규정된 음주 제한 시간을 넘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이 승무원은 비행 당일 실시한 출근 전 알코올 검사에서 기준치를 넘었지만 회사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 공항 사무실에서 진행된 재검사에서 비행 불가 판정을 받았고, 항공사 측은 비행기 출발 시간을 늦추고 대체 인력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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