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강력한 폭풍이 몰아쳐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풍은 강력한 강풍과 번개, 폭우를 동반해 대규모 피해를 냈습니다.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수많은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여름철에 폭풍 피해가 잦아지는데요.
전문가들은 지구 기온 상승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최근 몇 년간 극심한 이상 기후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대륙별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 27도로 오늘보다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상하이와 홍콩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싱가포르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한낮에 34도로 예년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뉴델리는 한낮 기온이 44도까지 치솟으며 극심한 폭염이 예상됩니다.
런던과 로마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는 하늘이 맑겠고 토론토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6367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도 #폭풍 #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