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삼성전자의 임금협상이 타결됐지만 그 후폭풍으로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에서 6000명 넘는 조합원이 탈퇴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때 7만명 이상이던 조합원 수가 어제(27일) 오후 기 6만 9000여명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상황이 심각해지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과거 교섭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사과하고, DS와 DX 부문을 분리해 집행부를 운영하는 '투트랙 교섭 체계'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는 6월 17일 재신임 총회를 개최하여 조합원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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