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片說明
※ 이 영상은 2026년 4월 1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벚꽃 필 적에, 주꾸미잡이와 밥 주는 민박집>의 일부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 이 시기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의 어촌마을. 쫄깃하고 영양 가득한 주꾸미를 잡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친 파도와 싸우며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과 숙박을 하면 식사를 제공하는 일명 밥 주는 민박집! 식사 준비를 하고 뒷정리까지 하다 보면 24시간이 부족하다는데... 벚꽃이 피는 봄 풍족한 식사와 즐거움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봄 바다의 금고를 열다! 주꾸미잡이
봄바람에 벚꽃이 날리는 계절이면 찾아오는 주꾸미! 이 시기에 주꾸미는 살도 오동통하게 오르고 밥알같이 생긴 고소한 알들이 빼곡하게 차올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데. 충청남도 서천군의 한 선착장, 이곳에는 주꾸미를 잡기 위해 30년간 봄이 오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전통 조업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명 ‘소라방잡이’! 소라껍데기나 고둥 모양의 플라스틱 단지를 줄에 달아 바다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약 50미터의 줄에 70cm 간격으로 달린 50개의 소라를 일일이 확인해야하는데. 주꾸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뿐만 아니라 서해의 특성상 선착장의 물이 빠지면 입항할 수 없는데. 갑자기 바다 한가운데에서 엔진이 멈춰버렸다! 물이 빠지기 전 작업을 무사히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 뜨거운 조업 현장에 함께해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벚꽃 필 적에, 주꾸미잡이와 밥 주는 민박집
✔ 방송 일자 : 2026.04.18